강지혜

2009.04.09 22:05

그렇게 연습 안해오고 말을 안 들어도,,
그냥 이런 아이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부분들을 보게 될 때면,,
호탕하게 한번 웃고나면 스트레스가 한 방에 아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