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4.09 20:36

참하게 넘 이쁜 아가씨...집으로님~
더운 날씨에 지짐이 부치느라 강지혜씨랑 심하게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힘든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해 미안해요...오늘두..그쵸^^;;
하지만...앞으론 잘 기억할꺼예염~~!!! 코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