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5:23

제가 스타지우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오호~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닉네임도 많이 기억하게 되고 안 보이면 궁금해지기도 하고 늘 기웃거리면서...
그렇게 살고있는 한 인간...
이쁜사진 올라오면 헤벌레~ 혼자 좋아죽는 한 인간...

그렇게 살고있는 거야? 일도 안하고 밤엔 혼자 술 마시면서...?
그래! 그렇게 됐네!
뭐가 그렇게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