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09.03.31 10:52

언제나 변함없이 긴 세월을 애쓰시는 코스님께....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지우씨와 더불어 우리 모두 행복한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