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음

2009.03.26 00:10

아~ 7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미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유진,준상의 이별 장면에 가슴이 또 먹먹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잊을 수 없는 겨울연가...... 정말 저의 고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