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00:36

봄.. 잔잔한 비가 쏟아질 때면 이 장면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아름다와~
오늘은 하루종일 약 먹고 집에서 잤습니다. 이노무 감기.. 목이 아파 말을 할 수 없어 가족들과 손짓발짓 대화하고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
게다가 인터넷도 연결이 안되어... 이제 겨우 인사차 들러보네요.
조용한 일요일이었네요 ^^
더 추워진다는데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