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8 02:06

마리보면서 나두 저렇게 멋있게 살고싶다고 생각...또 생각...
짧은 인생인데 한번쯤 화려하게 이쁘게 발랄하게 살아보고싶다는 생각...
자꾸자꾸 드는데...
아무리 지우님 따라해 보려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 또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