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3.11 23:32

저도 집에 돌아와서 엄마랑 얘기하다보니 김밥에 들어가 가지수가 꽤 되더라구요~ 그러니 어찌 날씬한 김밥이 될 수 있었겠어요~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했구요!! 아,, 도너츠라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