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3.10 18:59

^^* 지니입니당~~~

포로리얌님... 만약... 저 글이... 실제라면...

네아이아빠님...흠...요사이 너무 바쁘신거아닌가여??? 게시판이...너무 조용하잖아여..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

저 위의 글이... (참 못썼죠??? 회사에서 눈치보며 쓰는게... 참 어렵다눈 ㅠ,.ㅠ)

저의 이야기인지??? 아님... 어설픈 소설인지... 아니면...스연을 섞은 글인지...^^*

아마... 답은...

그리고...아저씨 두명으로 이 게시판이 활기를 띌 수만 있다면... 이 한몸...기꺼이...

그 두명에 끼겠지만... 또 울 "스타지우" 물 흐릴까봐... 심히 걱정스럽다는...

따뜻한햇살님... 전... 감수성이 아니라... 찌질함이랍니다... 정말이예여... ^^;;

이어서 준비중인 글은... "2004년 어느 겨울...그 날 이후... 현재..." 입니다...
(지니 혼자... 미쳐가는 중 ^^;;그동안의 허전함을 막 여기서 푼데염~~~양해바래여)

3월 11일은... 개인적인 스케쥴로 인하여...

울 "스타지우"에 들어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여... ㅠ,.ㅠ

저의 어설픈 잠수로...관심 한 번 끌어보려던 저의 작전에 스리슬쩍 동참해 주신

울 "스타지우" 가족분들에게...죄송하고...감사의 말씀 다시 드려염~~~^^*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