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3.10 15:58

한없이 부족하고... 미련한 지니인데여...

울 소중한 "스타지우"가족분들의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게시판이 쓸쓸해보여... 끄적거리고 지나갑니다...

정전이라... 불좀 켜려고여...

오늘따라... 글이 없어서... 속상하다눈 ㅠ,.ㅠ

뭐... 위의 글이 제 얘기는 아니라는 것 먼저 깔아두고 갑니다...

혹시나... 오해 하실 분 계실까봐서... ^^;;

글구...울 이뿐 벼리님... 그 분은 그 분이 맞아여... 책임져 주시길...

인천누나의 글에서...선뜻 인사 못드려서...죄송해여...완전...동안 ^^*

울 pretty코스님... 언제나 감사감사... 조만간 뵐 수 있다는...

울 네아이아빠님... 잘 좀 지키고 계셔여... 썰렁한건 전부... 네아이아빠님 책임임을 잊지 말아주세염~~~...

daisy님... 준님... 따뜻한햇살님... 궁디팡팡님... 카라꽃님... 애정주셔서... 감사해여..

언젠가는 꼭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