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9.03.05 22:17

역시 우리 스타지우 여러분은 참 마음이 곱습니다. 이 기사를 낸 기자분이 엄청 많은 댓글로 곤경에 처했는데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은 지우씨랑 예진씨를 비교하며 악플을 달고 있더군요 기분이 나빠서 울 스타지우 여러분은 어떤가 들어와 봤더니 역시나 입니다. 올바른 지적과 같은 입장에서 바라봐 주는 울 스타지우 같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은 왜 못 되는지 갑갑합니다. 그래도 불쌍하다 생각하고 용서해 주어야 겠지요 지우씨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