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9.03.04 17:49

겨울을 보내기 싫은 동장군의 미련이거나...혹은 봄에 대한 질투겠지요!!
시간이 많은 걸 해결해 주기는 하죠!!ㅋㅋㅋ
그래도 점점 봄이 가까워 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근데..봄은 오지도 않았는데..이눔의 춘곤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