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햇살

2009.03.03 09:52

담담하게 맞아야지요..시간이 해결사 입니다...
이말이 딱~맞는거 같아요..(가끔 아닐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ㅋㅋ)
생각은 담담하게..물흐르듯이 라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빈번히..그러지 못하고 조바심내며..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때면..그저 후회스럽고 그럴때도 있어요.
그래도 잘 헤쳐나가야 겠지요?^^ 아웅..너무 센치해져 버렸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