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2.27 22:43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사실 처음에 너무 얼떨떨해서 계속 구석에 쳐박혀 있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지우언니(이제 얼굴 봤으니까 언니라구 불러야지^^) 정말 너무 예쁘셨구요~ 에궁, 느무 마르셨더라.. 아무튼 저녁식사시간도 즐거웠어요~ 음식은 초큼(^^;;) 버거웠지만 즐거운 수다와, 스타지우 가족분들이 너무 따뜻했어요~ 특히!! 코스님.. 진짜 너무 바쁘셨어요!! 오늘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