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팬

2009.02.23 14:47

세사람모두 안타까워요~ㅠㅠㅠㅠ
그때는 실장님에 미쳐있어서 몰랐는데...
선재의 대사도 주옥같군요~^^;;;
마지막에... 네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야기...
연수씨가 아프면 난 같이 아픈데..연수씬 내가 아무리 움직여도 끄떡도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재야 미안타....... 그동안 실장님마음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