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21 23:21

카페인님~많은부분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차기작 소식이 빨리 들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코스랍니다~~~~!!!
그런데요...아직 스.연을 떠나보내기는 싫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