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9.02.18 14:18

우리 영화 잘 골라 칸이나 베를린가서 레드카펫에서 웃고 있는 지우언니 모습 정말 ㅎㄷㄷㄷ 한대요 ㅋㅋ
그런데 뭐 그게 원한다고 되나요? 지우언니가 작품하시다보면 이런 저런 기회들이 앞으로 남아 있겠죠 뭐 ^^

제가 지우언니에게 바라는 아주 작은 소망이라면
연기하는 지우언니를 오래오래 지켜보고픈거 하난데 ...ㅎㅎ
그것도 지우언니 맘이시겠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