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09.02.13 16:28

좋았습니다.
코스님의 지우님에,또 참석한 분들에 대한 배려와 열씸에 감탄해져~
지우님은 새벽까지 촬영하랴.몸이 말이 아니었을텐데 얼굴보인 것도
팬에 대한 배려와 따스한 마음으로 느껴졌거든요.

멋진사람들입니다.
지우님.코스님.벼리님
▲▶ 네잎크로버
◀▼ 의 행운..♥
ノ 당신들께 드릴께요...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