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13 23:56

음...나는 이번 스타의연인 마지막 영상회 진행에는..
어느어느 사이트의 이름이 아닌..."스타의여인"이름만을
크게 보여지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시청률에서 홀대를 받았기에...
스.연 종방이후 분위기 역시..화려하게 보내지 못할 것 같았어요..ㅜ.ㅜ
너무나 힘들게 고생하고 수고해준..스.연 스텝들에겐..
마지막 시간들에 느끼는 허탈함이 너무 힘들잖아요.
스.연을 응원해 온 팬들과 마지막을 장식한다면..
그런 허탈함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을꺼란..그런 생각만이 했답니다.
지금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만...
우리 스텝들만의 생각으로....우리들만의 방식이
많은님들을 서운하게 만든 것 같아..너무 미안해요..^^
햇살님~~앞으로는 욕심을 팍팍 내 볼께염~~
스연 1회부터 20회 그리고..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있게 많은 부분을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염~
이제 코스와 경희님은요..두루두루...능력있는 햇살님과 긍디팡팡님~
스토커가 될랍니당~~두분 지금까지 처럼..앞으로도 쭉!!!!!!!!!!!!
든든한 지원 부탁해염~~~!! 코스한테 딱 걸렸써염~~!!!흐흐흐흐~~큭!^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