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9.02.13 16:59

레인님..어제 지우언니께 꽃다발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을때 상기되어 보였어요 ^^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지만..그래도 반가웠네염 ^^
진짜 마리 떠나보내기 쉽지 않을 것 같아염...
아무래도 아쉬워요~ 우리 마리..철수...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