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good news, delinnia H.~^^
[윗기사 번역 글 입니다~^^]
[키이스트]키이스트가 협력제작 계약을 맺다...
2009.1.29
키이스트는 4개의 애니매이션 제작사와 협력 제작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애니매이션 산업의 새로운 획기적인 세트 - 투자자들로부터 모든 자금을 사전 모금하는
협력 제작 시스템
- 키이스트는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
- 모든 필요 자금을 제품의 제작 전에 모으는 첫 시도이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전례가 없는 성과
-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안에서 적과의 동침이 나타나다 - 첫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시스템 창립
높은 수입이 예상되는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시작될 것입니다.

한국 문화 컨텐츠 회사인 키이스트 주식회사는 2009년 1월 21일 국내 애니매이션 산업의 선도주자들인 4곳의 회사들과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에 동의하엿고 키이스트는 곧 제품의 제작을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
그 4곳의 회사들은 Pencil Contemplations(프로토타입의 제작),G&C Entertainment(주 작업),JM Animation(주 작업), High Five Media(주 작업)입니다. 이 제작사들은 국내 애니매이션 산업의 선도 주자들이며 국내외로 뛰어난 전문기술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애니매이션 제작 작업을 공동 제작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제작사들의 협력으로인해 높은 품질의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본 기획사의 DVD,음원,출판,게임 그리고 여러 파생 권리들의 선 판매를 통해 모든 제품의 자금은 제품의 제작이전에 이미 모금되었습니다. 이러한 초반의 관심과 높은 수준의 기대는 이 기획을 높은 수입을 이끌 것이라고 봅니다.

키이스트의 대변인은 이러한 공동 제작, 선 자금 모금 등의 것들이 애니매이션 산업 뿐만이아니라 모든 문화 컨텐츠 산업에서 처음 있는 일이며 이러한 진화는 선도적이고 경쟁력있는 컨텐츠의 제작을 할려는 자신들의 비전을 지지하는 분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겨울연가 애니매이션은 배용준씨와 최지우씨가 애니매이션의 주인공의 성우를 할 것으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또한 “오세암”의 애니매이션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성백엽씨가 감독으로 겨울연가 애니매이션을 제작하는 것에 계약하였습니다. 이 겨울연가 애니매이션은 한회당 30분으로 총 26부작을 제작될 예정이고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