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9.01.27 19:39

*이 음악들으니까 고3때 친구들과 *롤라장가서 신나게 놀던 생각이 납니다ㅎㅎㅎ^^
*1988년 가을~겨울 사이 엎어지고 자빠지고 잘타는 사람 부럽기도 했고....
다시는 돌아갈 수가 없는 머나먼 추엌이 되버렸네요~남자 여자 어울려 놀던 모습들~
코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신나는 팝송을 들으니까 마음이 조금 밝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