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18 21:52

ㅋㅋ 야밤에 택시아저씨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갔는지...궁금해지넹~^^
집에는 12시 넘어 도착헸을 것 같어..그치!!?? 너무 늦은귀가 시간이라
조금 걱정이 돼서..일찍 보낼려고 했는데...
우리 젋은 처자들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고개를 흔들어 내 고집을 더 부리지 못했징..ㅎㅎ
레인님앙~~지난 엑스트라 참석때도..이번 촬영장에서도 지독한 추위에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