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6 00:19

마리,철수커플..그동안 짧은 시간 보낸것 같았는데...
다양한 사건사고 속에 서로의 마음속에 보이지 않게
사랑을 쌓아가며 아름다운 그림 많이 남겨줬네요.
임재범씨 노래속에 마리,철수의 지난 시간 되새김하는 기분~
가슴속을 촉촉히 적셔주며...넘 감동적 입니다.
아~웅~~ 경희님~~ 난~왜??? 뮤비보며 눈믈을 흘리고 있는거야요~
암튼...울 경희님~~ 복 받으실꺼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