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햇살

2009.01.09 10:30

궁디팡팡님..기나긴 시간을 지나 드디어 후기를 올려주셨군요..
그동안 뭐하셨쎄요?~바쁘셨쎄요?~ㅋㅋ
저도 정우진과 원장과의 밀애에 한표..ㅋㅋㅋㅋㅋㅋ
어제 꼭~잡은 마리와 철수의 손이 어쩜그리 든든해 보이던지요..
아름다웠어요..글구 슬펐구요.. 참..험난하겠죠?ㅜㅜ
발빠른 후기..쫄깃한 후기 잘 봤구요..
앞으로도 쭉쭉~올려주세염~^^ 기대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