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10.25 11:39

욱님.....비록 몸은 멀리 저멀리에 있지만 그래서 애틋하고 더 정겨운지 모르겠어요
잘있었어요 ....아픈데 없구요
그래요....빠른시일안에 그 인연들의 줄이 이어졌으면 참 좋겠어요
겨울이 되고 스산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욱님 ~~~
우리 꼭 만나요 ....수많은 날들과 함께 묻어둔 그 그리움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 주셔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