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10.02 18:00

saya 몸살났다며 어떻해~~~~
우리 saya님 매번 힘들어서 어째요
늘 saya를 생각하면 감사와 감동을 가지게 되네요
수고했구요 ...에구~~~가까이 살면 파스라도 사서 부쳐 줄텐데^^
saya~~~다음에 오면 맛잇는거 마니 사줄게요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