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9.30 06:41

saya~~ 매번 한국 방문때 마다 힘든 일을 많이 하게 만든 것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답니다.참 많이 고마워요~~ !!
그리고 늦은 새벽까지 계란말이 만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서희정님~ 멀리 대전에서 와 주셔서 고마웠구요.
오랜만에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참....이번 음식 준비는...작은사랑실천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사정과
참여 하지 못하셨어요..그래서 준비하는데 무리가 되는 양이 였지만,
지우님과 달맞이꽃님,송파님,saya님.코스~ 이렇게 새명의 멤버가 하게 되였답니다.
그럼....9월 결산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