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08.03.17 19:34

지우공주를 소중하게 생각해 사랑하고 있는 후안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로 쓰면 이해도 상냥합니다만, 나는 한국어를 쓸 수 없습니다.
번역기에 걸치기 때문에 나의 구상이 충분히 이해되어 전해질지 알지 않습니다만, 여러분과 같이 나도 괴롭고 슬픕니다. 이와 같이 일본의 다른 후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분별없는 미디어의 보도, 정말로 분하고 슬픕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전부 신이 알고 있습니다. 악의 있는 보도를 한 사람도 언젠가 자신이 뿌린 씨앗을 베어 내게 되겠지요. 나는 지우공주를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바칩니다.
지우모양, 신은 반드시 귀부인을 도와 주십니다.
시련을 넘은 지우님이, 신은 전에도 더욱 더 훌륭한 축복이 주어지겠지요.
몇시라도 적극적으로 걸어지는 지우 같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주시겠지요.
건강하고 있어 주세요.
지우공주, 파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