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3.08 20:16

오늘은 봄 햇살이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하루였어요.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