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16:41

항상 마음에 담긴 말씀에 제 마음도 촉촉해지는 걸요... 작은 사랑 실천에 항상 동참하시는 생활이 보기가 참 좋답니다. 작지만 마음이 훈훈해 오는 그런 생활의 움직임이야 말로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동기가 아닐까요. 언젠가 또 뵙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과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