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08.02.18 22:38

김문형 님~~~안녕하세요???
또 조금이라도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음은 매회 도움에 가고 싶지만・・・
지우님도 언제나 같은 생각이지요!!!
다음을 만날 때까지 행복하게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