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16:45

항상 지우씨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저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실꺼죠? 우리 조만간에 또 봐야잖아요...그럼 그 간 쌓인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웃으면서 떠드는 시간에 또 다른 추억을 만드는 날들을 기다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