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8.02.15 23:01

saya님.
언제나 먼길 달려와 함께 해주는 saya님이 있어 든든하고 고마워요.
함께 하는 시간들이 늘어 날때마다 우리의 우정도 깊어가겠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늘 건강에 무리오지 않게 조심하는거 잊지말구요.
지우씨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도 너무 보기 좋아요.
고맙구요. 앞으로도 많은 시간들을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래요.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