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08.01.24 20:24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코스님,벼리님 수고 하셨어요^^
지우님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도 느껴지구요 아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후기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