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1.23 22:49

너무너무 추운날씨에 벼리님...넘 이쁜 보모언니 역활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버블쇼 진행하는 내내 아이들의 탄성소리와 함께 흥겹게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들도 마음에 훈훈함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마도..보육원 아이들은 오늘부터 비누방울 놀이에 푹 빠질것 같은데요..ㅎㅎ
좋은 프로그램을 잊지않고 아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준 지우님~
지우님의 따뜻한 사랑의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을 갖게된 아이들 모두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