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1.19 21:45

잠시객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작품속의 지우씨를 만나려면..
조금은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긴..기다림이 황금시간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잠시객님...늘 좋은글 마음에 담곤합니다.
늘..알찬 하루하루가 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