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7.12.30 15:32

우리의 달맞이님!!
이렇게 긴 시간을 함께 할수 있다는게 큰 축복이 아닌가 싶네요.
늘 언니들 틈에서는 제가 막내인지라 ㅋㅋ. 버릇없이 굴어도 이해해주시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요.
새해에도 아니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갈 작은사랑실천!!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요.
올해는 건강이 좋지 않으셨지만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미모도 꾸준히 간직하세요. ^ ^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