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7.12.28 10:08

달맞이꽃님~~!!!
아픈발,팔..너무 혹사시키시는 것 같아..행사가 끝나뒤 마음이 쓰입니다.^^;;
이제..2007년...1년이 지나가네요..우리들의 다사다난했던 지난시간들...
많은 일들을 진행 해 오면서 사이트 활동을 즐길수있는 시간 모두를
포기하는것이 서로에게 힘들때가 많았지요.
그런..어려웠던 시간들을 달맞이꽃님과 함께 겪었기 때문에
서로를 더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지나가는 2007년에는 많이 건강해지시길...아픈 모든것을 떠나보내고..
더욱 단단해진 언니의 모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