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7.12.04 21:16

★벼리★ 님 안녕하세요.
맛있을 것 같은 떡볶이, 정말 좋아합니다^^;
많은 재료의 준비는, 큰 일이었습니다군요.
이전, 럭비부의 합숙으로 많은 감자의 껍질을 벗긴 일을 생각해 냅니다^^
주부로 있는, 여러분의 솜씨의 좋은 것이 느껴집니다.역시 대단하네요^^
언젠가, 도움에 불러 받을 수 있으면 기쁘겠네요^^;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