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0.23 09:30

프리티지우님의 후기는 언제나..상큼 발랄함을 느끼게 한답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았어요...밥도 못먹구..ㅎㅎ
함께 참여해줘서 고마웠어요...그럼..우리 또 다음 봉사활동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