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0.12 21:04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들에...지난시간들을 되새길수 있었다면..
사이트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멤버에게는
더 큰 보람이 될것 같네요.
스타지우 사이트 이미지를 바꾸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은것 같아 큰 시름을 내려놓습니다.
배우 최지우씨를 좋아하는 우리들의 사랑의 무게는...
모두가 같은 무게이니까...같은 기쁨을 가질수있다는게...
우리들만의 소중한 추억들이죠..
앞으로도...새로운 이미지의 스타지우 안에서 더 큰 지우사랑을 가꾸며..
같음을 마음껏 즐깁시다....문형님 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