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7.09.14 00:51

따스한 가을 햇살(?)을 연상하게 하는 님의 글을 맞으면서 참 괜찮은 사람일꺼야..며 속삭여 봅니다.
'가을을 준비해'라는 말이 넘 좋으네요.
저도 지우님의 다음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부산엔 태풍의 영향인지 자정을 가까이 해서 비님이 내리고 있네요.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수 있기를 희망하며...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