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

2007.09.06 01:30

ㅋㅋ 저희가 말씀을 잘 들었죠.
쏜살같이 근처 피시방에가서 후기를 써답니다. 잘 했죠? 헤헤 ^^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봉사활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