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07.08.09 23:19

상냥한 달맞이꽃님~
빨리 빨리 낫도록~
언제나 언제나 빌어요~
빠르면 11월~
늦어도 내년의 2월에는~
도우러 가기 때문에~
빨리 빨리 건강해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