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7.07.10 21:53

해야님...
너무 슬퍼요..
오늘 우리 게시판이 너무 우울하당!!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시작하는거겠죠?
우리 지우씨의 다음 작품 기다리며 즐겁게 보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