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7.07.08 19:00

"유지"님, 같은 여자한테 인정받는 분들의 생명력이 더 길다는 거 아십니까?
에어시티의 "한도경"의 모습은 이제 1회 정도 남았지만 그 여운은 정말 길거 같네요.
"인생은 예측불허..그래서 삶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현재만을 바라보지 않구 새로운 도전을 하신 최지우님의 선택.. 전 정말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