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1 01:18

진욱이 불쌍해서 맘 아프오..
짝사랑이 맘 편하다니...헉~~그러지 말기요..
널 좋아하는 처자들이 얼메나 많은데..
도경은 이미 지성이랑 손잡고 뛰어다니고..보기만해도 실실웃고..
이둘 이젠 못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