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7.06.25 08:17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울 지우씨의 그 빛나는 활약과 모델보다 더 멋진 몸매와 코디~~~
12회가 최고였어요.
다들 너무 멋지게 나오시고...
어제의 그 느낌 그대로 쭈~~~욱~~~ 이어서
우리 가족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