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7.06.22 21:31

모든 여성들이 꺼려하는 흰바지를 너무나 잘 소화시키는 지우씨!!
헉!!! 부러울 따름입니다..
뭘입어도 어찌그리 어울리는지요...
도경과 하준의 천진난만한 표정들. 너무 이쁘네요...
푸룬님.... 숨넘어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용~~~~
경희님... 행복하게 해주어서 매일매일 감사 ^ * ^
알라뷰~~~